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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소소뱅크·소호은행·포도뱅크·AMZ뱅크 모두 부적합 판단 금융위원회가 17일 제16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4개 업체에 대해 전면 불허 결정을 내렸다. 신청 업체는 (가칭)소소뱅크, (가칭)소호은행, (가칭)포도뱅크, (가칭)AMZ뱅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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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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