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페이지 동기화” 위노트(Wenote) 베타 오픈

  • ‘함께 쓰는 노트’ 위노트 (Wenote) 베타 서비스 개시 
  • 동시에 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페이지 동기화 및 펜 공유, 레코딩 가능 
  • 회의 자료를 일일이 출력하고, 배포하던 불편함을 해소
  • Android기반 패드, 스마트 폰은 물론 i-OS, Windows PC 동시 사용 가능

스마트 디바이스를 페이퍼리스(paperless) 수단으로 사용하는 노트 서비스가 확대되고, 스마트 펜 등의 기능이 고급화되면서, 스마트 디바이스가 회의 자료, 강의 자료 등을 대신하고, 이를 활용한 공유 또는 협업이 보편화될 날도 머지 않아 보인다.

스마트폰 기반 인식 기술 및 소셜웹 전문 기업 ‘위스캔’ (대표 이태호)은 수 백 페이지를 훌쩍 넘기는 대용량 문서, 컬러 인쇄가 필요한 사진 등을 출력하지 않고, 몇 몇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동시에 회의, 강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 베타 서비스를 개시한다.

‘위노트’  는 서비스 오픈 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이용사례가 알려지면서 회의, 교육 등의 기업 솔루션으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인정 받아 기업들의 이용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위노트’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다. UI는 깔끔하고 직관적이며, 불필요한 기능은 과감하게 뺐다.

‘위노트’의 핵심 기능은 ‘인쇄물 없는 회의/강의’다. 자료를 모두 출력하고, 일일이 배포할 필요가 없다. 공유할 문서를 첨부하고 회의방을 개설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채 1분이 걸리지 않는다. 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같은 회의방에 동시 접속할 수 있어 대규모 컨퍼런스 등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회의/강의 개설 및 참여는 원격지에서도 실시간으로 가능해 자연스레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사라진다. 회의 개설자와 참여자의 화면은 자동 동기화되며, 개설자가 펜으로 작성하는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또한 회의/강의 내용은 음성과 함께 녹화하여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 이용하지 않아 저장 용량 부담이 적어 장시간 녹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보안성도 뛰어나다. 허가된 사람만 입장 가능한 비밀방과 보안문서 기능을 이용하면, 중요한 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쉽게 자신만의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스마트 노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직접 만든 문서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공개노트’ 기능을 이용하면 특별한 프로모션도 가능하다. 복잡할 것 같은 파일 관리는 클라우드 연동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종이 없는 회의’ 도입을 검토 중인 공공기관과 기업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모바일 기반의 회의 서비스는 동기화 속도 지연 및 이용 단말에 제약으로 확산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위노트’는 Android 기반의 스마트패드, 폰은 물론 i-OS와 PC 연동까지 모두 지원하며 동기화 지연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되는 ‘위노트’는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에서 이용 가능하며, 위노트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완료되면 가까운 사람을 초대하여 함께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위노트’ 서비스를 개발한 ㈜위스캔의 이태호 대표는 “사무실, 학교 등에서 출력 및 복사 수요를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어 비용 절감 및 그린 IT에도 기여할 수 있다” 면서 “수억원 상당의 비용이 소요되는 스마트 교실, 스마트 회의실 등을 대체할 수 있도록 보다 경쟁력 있는 협업 및 공유 기능 등을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1. 구글 플레이 : http://goo.gl/Vs70I
  2. 웹사이트 : http://www.wenote.com
  3. 시연 동영상 : http://youtu.be/yztHhPbYC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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