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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은 2012년 창간 이후 6년간 보도와 논평을 하는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윤리와 관련되어 내·외부의 개인 또는 집단의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배제하며, 한편에 치우치지 않는 정확한 공정보도를 원칙으로 합니다.
플래텀은 스타트업 전문 매체로 차세대 국가 경제를 이끌어 갈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그들 곁에서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전문 매체를 지향합니다.
플래텀은 그간 500여 명이 넘는 스타트업 창업자 인터뷰(2018년 기준)를 진행해 왔으며, 국내외 현장에서 ICT 기술과 투자 및 마케팅 추세와 관련된 전문 기사 및 칼럼을 생산해 왔습니다. 한국의 창업 생태계를 온전히 알리기 위한 기획으로 2014년부터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한국 스타트업 투자동향 보고서(한/영), 중화권 ICT트랜드 보고서 등 양질의 연구 보고서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플래텀은 아시아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가교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국내 스타트업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한편 데이터에 근거한 해외 ICT 동향을 국내에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