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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 눔(Noom), iOS버전 전격 출시!

‘눔 다이어트 코치’라는 이름의 독특한 헬스 어플리케이션은 알면 알수록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구글 엔지니어들의 인공지능 기술의 정수와 건강한 식단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의 결합체로, 전신인 ‘눔 카디오 트레이너’는 ‘2010구글 선정 최고 안드로이드 앱’, ‘2011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 피트니스 앱’으로 선정되었다. ‘눔 다이어트 코치’는 ‘눔 카디오 트레이너’ 부터 발전해 온 GPS 기능으로 운동 시 속도,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모두 추적하여 정확하게 기록해주며, 음식 사이즈와 재료의 건강함을 기준으로 해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가 되는 데 효율적인 식단을 빠르고 쉽게 기록할 수 있다.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이어트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이어트는 피곤하고 독하게 해야 하는 것’이란 선입견을 깨고 ‘매일매일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다이어트!’란 생각을 심어준 눔 다이어트 코치! 이제 ‘눔 다이어트 코치’는 안드로이드 유저뿐만 아니라 아이폰 유저들의 건강 관리를 책임지기 위해 5월 10일, iOS버전 런칭을 선언하였다

매주 평균 1.03kg 감량을 도와주는 신기한 앱, 이제는 iOS로!

이렇듯 즐겁게 눔의 코치에 따라 몸을 움직이고 자신이 먹는 음식에 대해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무료 사용자는 평균 매주 0.45kg을, 유료 사용자는 1.03kg을 감량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다. 이렇게 확실하게 인증 받은 건강 앱이라면 당장 다운로드 받아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겠지만, 안타깝게도 아이폰 유저들은 아무리 열심히 앱 마켓에서 눔을 찾아보아도 다운로드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5월부터 안드로이드 유저들만 누릴 수 있었던 눔 다이어트 코치를 iOS버전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iOS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기능이 다른 부분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 기록’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런칭 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뭐 먹었지? 식단기록이 즐거워지는 iOS 눔 다이어트 코치

체중 감량에 있어서 운동 역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잘못된 식습관과 섭취량 개선이다. 눔 다이어트 코치 iOS 버전은 이 기능을 중점으로 출시되었다. 다양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아이콘과 기존부터 사용한 ‘3색 음식 신호등’ 시스템의 발전은 혼자서 식단관리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다이어트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뿐만 아니라 혼자 다이어트하는 것을 힘겨워하던 유저들을 위해, 식단에 관련해 동기유발을 더 흥미롭고 친근하게 제공하고 있다.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조금만 더 힘 내’ 등 다이어트를 격려하는 문구가 상단에 수시로 나타나고, 음식을 기록하면 별점과 함께 좀 더 섭취해야 하는 식품군이 자세히 명시되어 있다. 이렇듯 눔 다이어트 코치 iOS 버전은 한국인이 자주 먹는 식단과 재료를 새로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와 눔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아이콘과 흥미로운 동기유발 기능을 더해 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업데이트를 거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재빨리 해결하는 긴밀함도 갖추고 있다. 또한 iOS버전 런칭을 기념해 눔의 각 SNS 채널에서는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안드로이드 유저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폰 유저들이여, 눈 깜짝할 사이에 더워지는 날, 더는 요요의 위험이 큰 원푸드 다이어트나 지키기 어려운 식단에 좌절하지 말자. 눔 다이어트 코치를 사용하면 건강한 아름다움이 넘치는 모습을 만들 수 있다.

눔 다이어트 코치 앱스토어 다운로드 : http://goo.gl/838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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