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보조, 행사스탭 등 단기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 최적의 인재를 빠르게 보내주는 온디맨드 스태핑 플랫폼 ‘라라잡’ 서비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라라잡의 장점은 빠른 스피드와 편리성, 검증된 인재풀이다.
기존 알바 서비스는 구인공고를 게시해 주는데 그치지만, 라라잡은 직접 구축한 ‘채용신청 웹사이트’와 ‘구직자용 앱’을 통해 자체 인재풀에서 인재를 직접 선정하여 보내주기 때문에 빠르게 구인이 가능하다.
또한 번거로운 근로계약과 급여 정산, 노무 이슈도 모두 라라잡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라라잡의 모든 구직 회원은 대학과 전공 인증을 거치며, 근무 이력에 대한 평가와 리뷰가 관리되기 때문에 최적의 인재 매칭이 가능하다.
라라잡 이정희 대표는 지난 한 달간 베타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에 스태핑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을 위해 라라잡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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