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창조경제 시대에 혁신이 화두이다. 혁신은 기존의 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는 대부분 생각이 떠오른 뒤 돌아서면 잊어버렸다. ‘이 제품은 이것 하나만 고치면 엄청 편할 텐데…’, ‘이런 물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지금 바로 파인딩에디슨 플랫폼에 접속해보자.

파인딩에디슨은  (주)브로스앤컴퍼니의 서비스로 집단지성을 활용한 대중 참여형 크라우드소싱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지만 자본 등 여러 이유로 실현이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다른 사람들의 개선 아이디어를 받아 꿈을 실현한다는 컨셉.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점이라면 아이디어 등록에서 리서치, 디자인, 스타일, 브랜딩과 가격 제안까지 전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며 기여도에 따른 수익을 투명하게 공유한다는 것이다. 제품이 상용화에 성공시 평생 연금처럼 수익 배분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파인딩에디슨만의 특징이다.

“아이디어는 결코 처음 아이디어 그대로 구현되지 않는다. 아이디어 구현 과정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수많은 반복과 수정을 통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탄생한다.”고 스티브잡스는 그의 ‘히피 사업철학 인터뷰’에서 말했다. 아이디어만 올리고 전문가들의 결과만을 기다렸던 것에서 나아가 나의 아이디어를 등록하고 함께 발전시키며 제품을 완성해나가는 즐거움과 상용화 됐을 때 내 이름이 알려지는 재미를 파인딩에디슨에서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