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창립 5주년… 85년 분량 클래스 열렸다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이 창립 5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와 기록을 공개했다.
2016년 11월 출범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 탈잉은 누구나 튜터가 돼 자신의 취미와 재능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하고 많은 클래스를 보유하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클래스를 비롯하여 온라인 VOD 클래스와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 e-book 등 다양한 소재의 클래스를 선보이며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 탈잉에는 총 8개 카테고리에서 약 4만 5천여 명의 튜터가 클래스를 운영하며 지난 5년 간 약 27억 초에 달하는 배움을 전달했다. 이를 1시간으로 환산하면 75만 시간, 일로 계산하면 31,250일 약 85년에 달하는 시간이다.
탈잉은 만족도 높은 재능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력한 만큼 이용자 활성화 관련 수치도 긍정적이다. 5년 간 탈잉을 방문한 누적 방문수는 약 1천 3백 만 명에 이른다. 관심 있는 수업을 나타내는 하트 수는 약 190만개로 나타났으며 튜터와 튜티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약 300만 건을 기록했다.
탈잉 김윤환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탈잉이 성장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탈잉은 튜티 그리고 튜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클래스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