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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구인구직] 리디, 닥터나우, 펫프렌즈, 이노그리드, 그로우, 뮤직카우, 케어네이션

리디,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분야별 우수 인재 채용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글로벌 콘텐츠 전문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개발, PM, 마케팅, 비즈니스, 경영지원 등 총 8개 직군이다. 특히, 지원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간편 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빠르게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과 전형 과정은 각 직무에 따라 상이하며 상세 절차는 개별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리디는 이번 공개 채용으로 ‘K-콘텐츠’를 이끌 유능한 인재를 대거 영입해, 양질의 콘텐츠 IP 발굴 및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4월 조성진 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하며 서비스 기술 고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국내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최초로 유니콘에 오른 리디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는 올해 4월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리디의 인기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는 지난 2월 영문판 출간 이후 아마존 5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했다.

리디 관계자는 “리디는 10여년간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며 좋은 스토리의 IP를 발굴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는 리디와 함께 성장해 나갈 우수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닥터나우, 경력직 개발자 집중 채용 진행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이사 장지호)가 경력직 개발자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이용자 수 600만 건,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원격의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40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받으며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개발자 집중 채용에 나섰다.

모집 분야는 안드로이드, iOS, 백엔드, 프론트엔드, 데브옵스 등 5개 직무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이다. 각 지원 분야 경력이 최소 2년 이상이면 학력과 전공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닥터나우 개발팀은 자체 온보딩 시스템을 통해 합류 직후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또한, 집중 채용이 진행되는 7월 말까지 입사를 지원하고 최종 합류하면 입사 축하금으로 200만 원을 제공한다.

닥터나우 이현석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닥터나우는 팀원 모두가 ‘우리는 오늘도 사람을 살린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서 원팀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인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조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최근 전문 의료인 실시간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전담의사’를 통한 주치의 지정 상담, 처방약 복용 안내 서비스 ‘복약알림’ 등 비대면 진료 전후의 예방과 관리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였다. 또한 심리상담, 만보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가하며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펫프렌즈, 펫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 위한 IT 인재 채용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가 종합 펫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IT 인력을 대규모 채용한다.

펫프렌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을 결합한 펫테크(Pet+Technology) 기업으로 기존 반려동물 이커머스를 넘어 건강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채용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 개발자,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개발과 관련된 핵심 영역의 5개 직군으로 전방위적인 채용을 통해 개발자 규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능력 있는 IT 인력 채용을 위해서 채용 공고에 안내된 지원자격을 갖추면 나이, 성별, 학력, 전공 등을 보지 않고 과감하게 채용을 단행한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인터뷰 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개발 직군은 한 차례 인터뷰와 함께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각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등 세부사항은 펫프렌즈 모바일 앱과 온라인 웹사이트 하단의 ‘펫프렌즈 회사소개’를 클릭하면 더욱 자세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펫프렌즈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성과에 따른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를 비롯해 업무 관련 외부 교육 및 자기계발을 위한 비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직급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하는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함께 자율복장제, 탄력 근무제, 2년 근무 시 리프레쉬 휴가 제공, 100% 식대 제공,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펫 전문기업 답게 펫 프렌들리 복지 혜택도 다양하다. 반려동물 동반 출근은 물론 사무실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식기, 기저귀, 배변패드 등을 제공하고 반려동물들이 쉴 수 있는 빈백 소파 등을 배치해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반려동물 입양 지원비와 생일 축하금 지급, 장례비용 지급 및 경조휴가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용품 할인과 협력 동물병원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펫프렌즈 윤현신 대표는 “펫프렌즈는 80만 반려동물 데이터와 업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모여 ‘공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펫 라이프스타일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펫프렌즈와 함께 미래 펫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펫프렌즈는 IT기반의 물류 및 배송 혁신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용품을 고객이 있는 곳까지 365일 당일 배송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에는 61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80만개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데이터, 수의사 및 전문가와의 지속적 협업, 업계 최고 수준의 테크 활용 그리고 반려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최고급 인재와 함께 공감과 진정성이 담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1등 펫커머스 회사를 넘어 1등 펫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노그리드, 2022년 하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실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하반기 인재 채용에 돌입한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R&D 개발 부문, 기술지원 부문, 사업·컨설팅 부문 등 연구개발, 엔지니어, 영업, 컨설팅 및 프리세일즈 직군 전반에 걸친 신입·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노그리드는 하반기에 소프트웨어(SW) 개발자 대졸초임을 4,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들에 대해서는 최대 33% 수준의 연봉 인상을 결정하였다.

이와 함께, 전년도 성과에 따른 차등 성과급을 신설하여 매년 2월 지급하기로 하였고, 직무발명제도 보상, CEO 수시 격려금, 초과수익에 대한 Profit Sharing 등 여러 제도를 신설하여 보상수준 및 체계를 대폭 강화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호봉제 급여체계를 성과에 따른 개인별 차등 연봉제로 전환하고, 직위별 Band를 Ceiling 없는 구조로 운영함으로써, 내부 우수인재에 대한 과감한 보상과 함께 외부 우수인재의 영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노그리드가 전면 개편한 그룹별 차등 연봉 테이블을 살펴보면, 대졸초임 기준 개발자그룹은 4,000만원, 엔지니어그룹은 3,700만원, 컨설팅·사업관리·UI/UX 그룹은 3,500만원, 영업그룹은 3,400만원, 경영지원그룹은 3,200만원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노그리드는 성과주의에 근간한 명확한 보상제도 운영을 위해 기본자질과 직무 공통역량 및 전문역량으로 구성되는 역량평가 및 MBO 방식의 업적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평가제도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대폭 향상시켰고, 평가결과를 성과급 지급 및 연봉 인상율에 연동시킴으로써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보상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한 구성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장기근속 시 포상휴가 및 휴가 지원금과 함께 대학원 학자금을 지원하며, 구성원이 인재를 추천해 채용까지 연결될 경우 추천인에게 보상금을 제공하는 ‘인사추천 보상제’ 등 이노그리드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 출근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삶의 여유와 근무의 집중도를 모두 높여주는 시차출퇴근제, 회사와 가정의 양립이라는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노패밀리데이(조기 퇴근)와 이노컬처데이(문화의 날), IT 자격증 취득 경비 지원 등 건강하고 행복한 일·문화 정립을 위해 지속 노력 중이며, 그 결과 최근 개최된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공채를 통해 지능형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지원을 위한 솔루션 고도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기반 공공 클라우드존 및 AI-Centri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기반 민간 클라우드존 구축, 특화형 MSP 사업 강화 (24*365 클라우드 관제센터), 및 클라우드 기반 융합 서비스 비즈니스(블록체인·메타버스·AI) 확산 등 전방위적인 클라우드 사업 확장과 함께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2025년 공공 클라우드 대전환에 즈음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방침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분초를 다투는 업계 트렌드에 한층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고급 인력의 선제 확보는 필수불가결”이라며 “이노그리드와 함께 성장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업계를 나날이 혁신해 나갈 고도화된 디지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그로우, IT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MD 등 10개 부문 채용

에듀테크 스타트업 그로우코퍼레이션(대표 이혜영)이 IT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MD 등 총 10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그로우는 교육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중고등교육부터 재테크, 취업직무, 취미교양 등 성인 콘텐츠, 스터디 구독서비스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7월 그로우 사이트 한 달 순수 이용자수(MAU)는 62만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채용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 IOS/Android 앱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서비스 기획자, 퍼블리셔 등 IT 직군을 비롯해 카테고리 매니저(CM), 콘텐츠MD, 그로스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UX/UI 디자이너 등 총 10개 부문이다.

원활한 의사소통, 업무 계획 관리 능력과 더불어 에듀테크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 갈 이들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그로우는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연 200만원 상당의 복리후생비, 3년 근속 10일 안식휴가, 여름 휴가비 지급, 명절 효도비 지급, 자녀 양육비/학자금 지원, 사내 네일샵 등이 대표적이다. 직원들이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 지원 비용도 적극 지원한다.

그로우 이혜영 대표는 “그로우는 국내 최초로 라이브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많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온라인 강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에듀테크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뮤직카우, 신입·경력 공개 채용 실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을 운영하는 문화테크 기업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인재를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 음악 저작권 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뮤직카우는 음악 저작권 생태계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진출 본격화를 앞두고 본격적인 인재 확보에 나서게 됐다.

모집 분야는 QA 엔지니어, 웹/백엔드 개발자, UI/UX 디자이너, CRM 및 브랜드/콘텐츠 마케터, 프로덕트 기획 및 운영, IP 자산 정산, IP 펀드 운영관리, 전략기획, 재무회계/IR, IT admin/IT 감사 담당자 등 총 10개 부문으로 각 직무별 신입 및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뮤직카우 공식 채용 이메일을 통해 자유양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무별 주요 업무와 자격 요건 등 상세 내용은 뮤직카우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카우는 지속적인 서비스 성장과 함께 제도권 편입을 준비하기 위한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조직 보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우수 인재들에게 걸맞은 최적의 근무 환경 제공 및 시스템 고도화 등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시청 주변 한화금융플라자로 사옥을 확대 이전하기도 했다.

현재 뮤직카우는 증권성 분류에 따른 조건 완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객 권리 보호 강화를 위한 구조 정비, 전문 자문위원단 발족, 업계 베테랑 전문가 대거 영입 등 다양한 제도를 만들고 조직을 확대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 키움증권과 투자자 예치금 보관을 비롯해 음악 저작권 자산의 수익권 유동화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혁신 모델을 만들어내며 투자자를 위한 투자 플랫폼 역할과 동시에 창작자에게는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팬들에게는 ‘음악 저작권’이라는 새로운 굿즈 소유의 경험을 선사하는 전에 없던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뮤직카우와 함께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싶은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 8개 부문 IT 인재 채용

간병인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 분야는 웹·앱 기획자,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QA 엔지니어, 웹디자이너, 웹퍼블리셔 등 총 8개 부문으로 각 직무 별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케어네이션은 지난 5월 배우 차승원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케어네이션 2.0을 출시하며 헬스케어를 주도하는 탑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케어네이션 2.0은 기존 간병인 매칭 서비스와 더불어 방문 요양 서비스,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 비대면 결제 서비스, 복약 관리 서비스, 의료 소모품 쇼핑몰 등 헬스케어 전반적인 서비스를 점차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HB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삼성화재, 삼성벤처투자, 신한금융투자, 새한창업투자, 데일리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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