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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 창동, CJ제일제당-AWS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나서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CJ제일제당 및 AWS와 협력하여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 CJ제일제당 및 AWS와 손잡고 기술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대기업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어 CJ제일제당과 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한하여 기업당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투자멘토링을 지원한다. 또한 코워킹스페이스, 스튜디오, 회의실 등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공간을 지원하고, 별도 심사를 거쳐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에서는 R&D, 생산, 유통, 마케팅, 온라인 등 협업기회를 제공하며, CJ제일제당 데모데이 참여기회와 투자검토 패스트트랙 기회를 제공한다.

AWS에서는 최대 25,000 USD의 AWS Credit을 지급하고, AWS 스타트업 조직과의 멘토링 기회와 비즈니스 및 클라우드 기술 세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AI 비저닝 기술, 이물 검출 기술, 웹게임,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Generative AI, 기타 푸드테크 관련 자유주제이다.

새롭게 등장하고 변화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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