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챌린지’ 5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 및 환경 관련 사회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다.
참가대상은 예비창업자부터 설립 만 7년 미만의 공익스타트업 및 소셜벤쳐이다. 최종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총 3억 2천만원 규모(팀당 최대 4천만 원)의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챌린지 전 과정을 함께한 소셜벤처는 DB챌린지 파트너로 등록된다.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해보험과 한국생산성본부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소셜벤처 발굴, 지원 및 육성과정의 운영을 통해 각 솔루션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화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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