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와 S-OI이 진행하는 공동협력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서울창업허브와 S-OIL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20.2)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난 3년간 최종 3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직접 투자유치(30억원)로 우수 성과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5개 기업은 투자유치 검토 및 서울창업허브 사무공간 및 사업화지원금, 홍보, 글로벌진출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향후 투자심사를 통해 S-OIL 직접투자가 이뤄진다.
또한 SBA, 유진투자증권, 코벤트벤처파트너스, 피보나치자산운용사 등을 통해 투자유치 연계 검토 및 SBA 성장단계 스케일업 기술사업화(서울시 R&D 지원사업) 추천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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