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 10번째 매장 광교점 오픈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이 이달 광교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수도권 내 총 10개 매장을 확보했다.
브리즘은 3D스캐닝, 3D프린팅, 레이저커팅 등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모양, 미간 너비, 코 높이, 귀 높이 등을 고려해 개개인의 얼굴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고 있다. 사이즈부터 디자인, 컬러 등 고객 성향에 따라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고,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정밀 시력검사 및 피팅 등 1:1 퍼스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브리즘은 그동안 직장인 고객 확보를 위해 역삼, 판교, 을지로 등 오피스 밀집 지역 위주로 매장을 내고 운영해왔다. 5년간의 운영으로 탄탄한 3050 남성 고객층을 확보한 브리즘은 지난해부터 디자인 및 컬러 다양화, 성장기 학생 전용 맞춤형 안경 출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층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매장은 브리즘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미래적인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편안하게 개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 테이블을 넓은 간격으로 배치했다. 상담 고객 외에도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박형진 브리즘 대표는 “광교점을 통해 10대부터 중노년층까지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 한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개발에 힘써 더 많은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즘은 지난 5년간 쌓아온 맞춤형 안경 기술력 및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올해 3월 미국 맨하튼에 브리즘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안경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크림, 중고 스마트폰 거래 중개 나선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중고 스마트폰 거래 중개에 나선다. 그 첫번째 단계로, 사용자들이 보유한 중고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는 <내 폰 시세> 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환경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도 변해가며 중고 스마트폰 시장은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달 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는 국내 중고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2021년 682만대에서 2022년 708만대로 확대된 데 이어 2023년 상반기에만 387만대로 성장했을 것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크림은 이와 같이 활성화된 중고 스마트폰 거래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불편함을 없애고, 사용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애플 공식 파트너사인 라이크와이즈(Likewize)와 함께 이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림은 라이크와이즈와의 제휴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 거래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개인 정보 유출의 가능성을 없앴다. 라이크와이즈는 전세계 30개국, 200개 이상의 통신사 및 제조사와 협력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모바일 전문 유통기업이다. 특히 라이크와이즈코리아(대표 유재영)는 지난 2014년 한국법인 설립 후 10년간 국내 통신사 및 제조사들과 협업했고, 특히 애플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한국에서 공식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 폰 시세> 서비스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이 셀프 체크 항목을 통해 중고 스마트폰의 상태를 기입하면, 모델과 제품 상태에 따라 매입 가격이 결정된다. 이후, 택배로 스마트폰을 라이크와이즈 측 물류 센터로 보내면 검수를 통해 정확한 기기 매입 가격이 산출되고, 사용자가 기입한 계좌로 다음 영업일까지 현금 입금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많은 불편함이 해결될 전망이다. 개인 정보 유출의 가능성을 없앤 것에 더해, 개인 간 혹은 전문 매입 업체를 통한 거래 시 빈번히 발생하는 지속적인 흥정 행위, 불투명한 매입 기준, 부당한 매입가 감액 등의 불만 사항을 없앴다. 또한, 직접 구매자를 찾아 가격을 흥정하고, 거래를 위해 이동하는 불편함도 해소했다.
라이크와이즈가 크림을 통해 수급한 중고 스마트폰은 올 상반기 중 <크림 리퍼비시(가칭)>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우선 아이폰 7부터 아이폰 14까지의 모델을 취급하며, 향후 안드로이드 체제 스마트폰을 비롯,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로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국 크림 비즈니스 총괄(CBO)는, “크림은 기존 개인 간 거래에서 존재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거래되는 제품의 신뢰도를 보장함으로써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다”며, “이번 중고 스마트폰 거래 중개 역시 라이크와이즈와 함께, 신뢰를 더한 제품만을 중개하는 한편 거래 과정 역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니스테이션, 신한투자증권과 맞손..‘시그널엔진US’ 미국주식 AI분석 서비스 론칭
핀테크 기업 머니스테이션이 신한투자증권과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주식 금융공학 분석 서비스 ‘시그널엔진US’를 론칭했다.
‘시그널엔진US’는 미국/중국/홍콩 증시에 상장된 1만 개 이상의 주식 시세와 재무 데이터를 매일 분석하여 가격 변화의 방향성, 주기성 등 패턴과 변동성을 동시에 분석하여 저비용으로 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AI 주식 분석 서비스로, 해외 투자 유망 종목을 추천한다.
해당 서비스는 머니스테이션 시그널랩 리서치가 보유한 ‘주가 계절성 분석’ 등 특허기술이 적용된 시그널엔진 솔루션을 활용해 투자 초보자도 설명력 높은 주가 움직임 유형을 갖는 글로벌 주식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니스테이션 이정일 CEO는 “언어장벽 등 리서치 정보 접근의 제한으로 인해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선택은 애플, 테슬라 등 소수 대형주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며 “신한투자증권과 기존 시그널엔진 국내 버전에 이어 시그널엔진 글로벌 콘텐츠 확장을 통해 글로벌 분산투자의 접근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스테이션은 시그널엔진 글로벌 ETF 분석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차봇, 온라인 자동차 판매 시장 공략 ‘내 차 구매’ 서비스 론칭
차봇 모빌리티의 운전자 초밀착 모빌리티 앱 ‘차봇’이 인증 딜러의 빠른 비교견적으로 최대 혜택, 최저 비용의 차량 구매를 도와주는 ‘내 차 구매’ 서비스를 론칭했다.
‘내 차 구매’ 서비스는 구매 관심 차량을 판매하는 우수 딜러와 고객을 빠르게 매칭하여 맞춤 견적 상담을 통해 최대 혜택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 정보를 확인한 후 상담을 신청하면 차봇 인증 딜러를 통해 발품을 팔 필요 없이 빠르게 견적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매칭 견적서에는 최고 할인 금액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할인 혜택, 출고 가능 일시, 딜러 정보 등이 기재되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로 제공되는 차량은 벤츠, 캐딜락, BMW 등 수입차 14개 브랜드다. 추후에는 더 다양한 차종으로 국내 및 중고차 판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매칭되는 딜러는 차봇을 통해 검증된 우수 딜러로, 사용자는 자동차 온라인 구매 시 발생될 수 있는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매칭된 딜러를 통해 견적 상담부터 출고, 보험/금융 상품 계약, 사후관리까지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차봇모빌리티 및 자회사 차봇 인슈어런스와 연계한 맞춤 금융, 보험 상담 서비스로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차봇은 국내 30여개의 보험/금융/카드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한 보험 관리 및 차량 구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입차 구매에 특화된 차봇 전용 삼성/하나 카드 제휴 할부 상품으로 수수료 부담 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할부 결제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강병희 차봇모빌리티 COO(부대표)는 “자동차 온라인 판매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온라인 차량 구매에 대한 우려와 여러 딜러들을 일일이 찾아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고 있다. 차봇은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안심리와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디지털 딜러십 기반의 내 차 구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하며, “이번 신규 서비스를 시작으로 차봇만의 차량 유통 경쟁력과 강력한 딜러 네트워크, 최다 보험/금융 서비스 제휴, 약 13종의 자동차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간편하게, 최적의 조건으로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며 디지털 오토 리테일(Digital Auto Retail)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 똑똑해진 AI 코딩 과외선생님”…구름, 블록 코딩 AI 튜터 기능 도입
AI·SW 에듀테크 기업 구름이 학습경험관리 플랫폼 구름EDU에 블록 코딩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AI 튜터 기능을 도입했다.
구름의 AI 튜터는 학습자들이 블록 코딩 실습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클릭 한 번으로 코드의 정·오답을 빠르게 판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전에는 오답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했다면, 이제는 실시간으로 코드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오답일 경우 ‘수업 내용 요약보기’와 ‘힌트 보기’ 등의 기능을 통해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자는 즉시 오답을 확인하고 수정함으로써 자신의 오류를 바로 인지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의 상황에 맞춰 적절한 반응을 제공하여 학습 과정에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블록 코딩 실습 강의에서는 ‘AI 구르미’에게 코드 해설을 질문하면 추천 블록과 함께 해설 및 오류를 제공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AI 구르미는 지난 4월 ChatGPT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된 AI 기반 챗봇 형태의 질의응답 기능이다.
구름은 블록 코딩 AI 튜터 출시뿐 아니라, 향후 AI 디지털교과서 시장에서 구름EDU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여기에는 ChatGPT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 LLM(대규모 언어모델) 도입 및 파인튜닝, 학생 수준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AI 튜터의 고도화, 그림, 스크래치 코드 등 고도화된 문제 출제를 위한 기능 개선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름 곽경주 CSO는 “이번 AI 튜터의 기능 도입은 구름EDU 플랫폼 학습자의 AI 기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되었다”며 “앞으로도 AI 디지털교과서 시장에서 구름EDU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교육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구름은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는 미션 아래 구름EDU, 구름DEVTH, 구름IDE 등의 서비스를 전 세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 사업 확대를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초등 정보 AI 디지털 교과서’의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한 연구 사업에 참여하여,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수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프리윌린, 정용준 CPO 영입… 프로덕트 고도화 및 글로벌 진출 박차
에듀테크 스타트업 프리윌린이 프로덕트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프리윌린의 첫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정용준 CPO를 영입했다.
정용준 CPO는 다양한 프로덕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 ‘매쓰플랫’과 ‘풀리수학’의 서비스 강화 및 품질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AI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 학습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풍부한 글로벌 시장 경험으로 프리윌린의 글로벌 진출과 확장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 CPO는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LG유플러스, 삼성전자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번개장터 등에서 주요 서비스의 성장에 크게 이바지했다. 최근 3년 동안은 커머스 분야에 새롭게 도전해 번개장터의 앱을 브랜드 중심으로 전면 개편, 번개장터를 국내 최대 패션 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카카오에서 부사장과 SNS 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인수해 인도네시아에 사업을 전개하고 총괄하는 최고상품책임자(Head of Product)로 근무했다. 네이버 포털전략팀에서는 핵심 서비스들에 대한 공적을 세웠으며, 일본 현지에서 근무하며 국내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반을 다졌다.
정용준 프리윌린 CPO는 “현재 각 산업군에서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으며, 에듀테크 시장 역시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프리윌린에서 다양한 산업군에서 경험한 새로운 시각을 더해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프리윌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프로덕트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정용준 CPO가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를 연결하고 있는 매쓰플랫과 풀리수학이 진정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윌린은 올해 1월 국내 수학 문제은행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한인 학교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동남아와 미국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나설 계획이다.
명상어플 마보, O2O 플랫폼으로 도약… ‘마보 클래스’ 탭 오픈
국내최초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가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마보는 2024년 1월, 자사 명상앱 내에서 마보 명상 선생님들의 오프라인 클래스를 직접 신청, 등록할 수 있는 ‘마보 클래스’ 탭을 오픈했다.
마보의 ‘마보 클래스’ 탭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오프라인 명상 클래스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음챙김 명상 입문자를 위한 원데이 클래스부터 시작해서 심화 정규 클래스, 몸챙김 클래스 등 수강자 맞춤별로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선생님들에 의한 다양한 강의들이 매달 새롭게 개설 될 예정이다.
마보는 앞서 마보 유정은 대표의 ‘마보과정’이라는 시그니처 클래스를 소규모로 운영하며 신청자 1500명 이상에 오프라인 누적 수강생이 300여명에 다다를 정도로 마음챙김 명상을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마보는 2024년부터 마보 선생님들을 필두로 오프라인 명상 클래스와 모임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 명상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으로 시작한 마보는 2023년에는 체계적 명상 프로그램 코스 번들 형태의 ‘마보2.0’을 선보였고, 2024년에는 ‘마보3.0’으로 오프라인 클래스와 모임, 온라인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 명상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보 유정은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마보의 명상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챙김 명상을 올바르게, 더 쉽게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널리 알리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마보는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어플로, 누적 다운로드 70만 건을 돌파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명상 전문가들의 단계별 다양한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명상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마보는 이번 ‘마보 클래스’ 탭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명상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보 명상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명상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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