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일본 벤처캐피탈(VC) 출신의 인사를 영입하며 AI 및 일본 사업 강화에 나선다.
채널코퍼레이션이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전 한국 대표를 부대표 겸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선임했다.
이경훈 신임 CAIO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AKA)’를 거쳤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일본의 VC인 글로벌브레인의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타트업 투자를 총괄했다. 또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사 리얼월드 등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글로벌브레인은 운용 자산(AUM) 약 3조 5,000억 원 규모의 일본 VC로,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등 국내 스타트업 30여 곳에 투자를 집행한 곳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이번 영입을 통해 사내 AX(AI 전환) 조직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 CAIO는 자사 및 고객사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경훈 CAIO는 “그동안 쌓아온 투자 및 기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AI 전환과 일본 시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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