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가 2025년 한 해 동안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과거 투자 성과의 누적 효과를 제외하고 2025년 단일 연도 내 실제 집행된 투자만을 기준으로 산출한 수치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SaaS, 딥테크 제조·소부장, 메디테크·헬스케어, 푸드테크, 스포츠 딥테크, 에너지·기후테크 등 기술 기반 산업을 주축으로 생활·소비·콘텐츠 영역까지 구성됐다.
SaaS 분야에서는 루센인베스트, 빌리오, 시그마인, 아이콘엑스, 업티브, 에스엠해썹, 오더인, 유니콘비즈, 제이앤에스랩, 코어에이아이 등이 투자를 받았다. 기업 운영 효율화,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B2B 중심 기업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딥테크 제조·소부장 분야에서는 레비나, 모디전스비전,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슈엘로, 시그젠구루, 시그코퍼레이션, 아인스랩, 엘에스테크, 와이드코어, 제로원테크 등에 투자했다.
메디테크·헬스케어·바이오 분야에서는 누트로픽랩, 대단바이오, 리얼티쓰, 바이오플레이, 에이닷큐어, 엘앤피솔루션, 이노진바이오, 케어링크, 포지티브헬스, 휴먼케어랩 등이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푸드테크 분야에서는 그로와이즈, 그린다, 뉴룩, 더바른컴퍼니, 더브레드블루, 로버스, 로보아르테, 미트앤그린, 슬로푸드랩, 에프엔비솔루션 등에 투자했다.
스포츠 딥테크 및 O2O 분야에서는 갤로핑, 어센트스포츠, 워케이션, 프로스앤코, 플레이레전드, 휴머닉스, 대원넥스트 등이 투자 대상에 포함됐다.
에너지·기후테크 분야에서는 더블유브이알, 리젠티앤아이, 리플코어, 바이오프랜즈, 에이스인벤터 등에 투자했다.
이 밖에도 공간·관광·문화예술 분야(새흐름, 수집, 에이뉴프로덕션, 트래블메이커스 등), O2O 서비스 커머스 분야(그린루프, 내일사장, 모건, 타이어플라이 등), 디지털트윈·게임·메타버스 분야(뉴럴트윈, 밀레니얼웍스, 심투리얼 등), 에듀테크·펫테크·프롭테크·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투자가 이뤄졌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25년 역시 투자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가 멈춰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보다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바라보는 초기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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