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2025년 9월 주요 패션 전문몰 중 퀸잇과 크림(KREAM) 앱의 월간 사용자 수가 각각 270만 명, 225만 명으로 앱 출시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패션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로, MAU 938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무신사 703만 명, 지그재그 409만 명, 퀸잇 270만 명, 크림 225만 명, 29CM 199만 명, 4910 124만 명, W컨셉 118만 명, SSF SHOP 89만 명, 포스티 69만 명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