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합성개구레이다(SAR) 기술 스타트업 스텔라비전이 ‘CES 2026 혁신상’에서 Honoree(수상작)로 선정됐다.
스텔라비전은 AI와 합성개구레이다(SAR) 기술을 융합한 재난 대응 및 지상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 기술을 재난 대응, 지상·도시 모니터링, 스마트 인프라 관리, 환경 감시 등 산업 영역에 적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안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스텔라비전 이승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스텔라비전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AI와 센싱 기술을 통해 생명 보호와 안전한 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라비전은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AI 기반 재난 대응 및 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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