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탄트가 운영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CES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리필드는 이번 전시에서 AI 두피 분석 기술과 미국 특허 성분 cADPR을 결합한 두피 케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용 두피 스캐너로 두피를 촬영하면 AI가 약 7초 만에 이미지를 분석해 두피 상태를 파악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대표 제품 ‘부스터 프로’를 포함한 두피 케어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리필드는 지난해 올리브영, 무신사, 화해 등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어워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미주, 유럽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및 B2B 파트너들과의 미팅이 진행됐다.
정근식 대표는 “CES 2026은 리필드를 글로벌 시장에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거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