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1일부터 8일까지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인 ‘화해위크’를 진행한다.
화해위크는 화해쇼핑 입점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는 화해 어워드 및 랭킹 1위 제품과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95개 브랜드의 350여 개 상품을 포함해 총 3000여 개 상품이 참여하며, 최대 할인율은 90%다.
행사 기간 동안 결하우스, 션리, 쓰리노프, 아누아, 아렌시아, 에스네이처, 토리든 등 주요 브랜드의 제품을 대상으로 매일 최대 84%의 할인이 적용된다. 브랜드별 전용 쿠폰 지급과 사은품 증정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화해쇼핑의 단독 기획 상품인 ‘온리(only)화해’ 100여 개 품목은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구매 시 적립 포인트가 두 배로 지급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타임딜과 배송비 3000원만 결제하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배송비딜도 진행된다.
할인 쿠폰은 총 6종이 지급된다. 온리화해 전용 쿠폰을 비롯해 4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적용되는 선착순 쿠폰, 구매 금액대별(2만 원, 3만 5000원, 5만 원)로 적용 가능한 5~15%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화해위크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 형식의 어드벤트 캘린더 이벤트를 통해 최대 3000포인트를 제공한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고객들이 평소 관심 있던 브랜드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큐레이션과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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