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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서비스 ‘크리에이터 마켓’ 출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자사 커머스 제휴 프로그램에 공동구매 기능인 ‘크리에이터 마켓’을 도입했다.

‘크리에이터 마켓’은 인플루언서 등 큐레이터가 화해의 단독 기획 상품인 ‘only화해’를 일정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큐레이터가 선정한 상품 링크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발생한 판매 실적에 따라 수수료를 정산받는 방식이다.

화해 측은 큐레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고 관리, 고객 응대(CS), 배송 등 커머스 운영 전반을 대행한다. 또한 화해 앱 메인 화면과 기획전 배너에 공동구매 상품을 노출하고, 판매자가 실시간으로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정산 시스템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시범 운영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인플루언서 ‘연쭈’와 진행한 기획세트 공동구매의 경우, 접속자 대비 실제 구매 비율인 구매전환율이 20.34%로 집계됐다.

화해는 향후 크리에이터 마켓의 적용 대상을 현재 일부 기획 상품에서 입점한 모든 브랜드로 확대해 큐레이터의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화해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모델을 강화하고 브랜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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