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장주식 정보·커뮤니티 플랫폼 ‘허밍버드’ 운영사 오픈트레이드가 AI 기반 실시간 기업분석 서비스 ‘허밍리포트’를 출시했다.
허밍리포트는 국내 앱서비스 ‘허밍버드’와 웹 기반 글로벌 서비스 ‘CNBNews AI’를 통해 동시 제공된다. 1월 31일까지 베타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허밍리포트는 오픈트레이드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해 20분 내 기업분석 리포트를 자동 생성한다. 단순 데이터 요약을 넘어 기업의 시장 점유율 변화, 실시간 뉴스,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분석한다. 분산된 정보를 통합 분석해 공포·탐욕 지표, 주가 변동의 주요 원인 등을 제공하며, 비상장 기업의 기관·시리즈별 투자 참여 현황 및 투자유치 이력 분석 기능도 갖췄다.
오픈트레이드는 하나증권을 비롯한 금융기관에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및 AI 기반 기업분석 데이터를 공급하며 B2B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아왔다. 이번 출시는 B2B 기술력을 일반 투자자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한 것이다.
오픈트레이드는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초기 시장을 개척하며 엔젤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해온 기업이다. 축적한 기업 분석 노하우에 AI 기술을 결합해 투자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 관계자는 “과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문턱을 낮췄다면, 이제는 허밍리포트를 통해 일반 투자자도 전문 애널리스트 수준의 정보를 실시간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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