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제진흥원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에코스타트업 대기업 개방형 혁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업력 7년 이내 녹색산업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은 수요기업 사업부서와의 협업 기회와 함께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는다.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요기업으로는 HD현대삼호, LG전자, SKT, S-OIL, 한국오라클, 한국전력공사, 호반그룹 등 7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폐전선 재활용, 조선소 비산먼지 관리(HD현대삼호), 폐가전 리사이클링, 재활용 플라스틱 물성 간이측정(LG전자), 자연환경 훼손 복원(SKT), 에너지 절감 기술, 탄소배출권 감축사업(S-OIL), 클라우드서비스 활용 대기질 모니터링(한국오라클), 유기성폐기물 활용기술, 풍력발전량 예측(한국전력공사), 지능형 물관리, 건설폐기물 재활용(호반그룹)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에코스퀘어(ecosq.or.kr) 및 스타트업플러스(startup-plus.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창업기업과 대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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