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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CES 2026 서울통합관 개관···70개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서울통합관을 조성해 70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총 743㎡ 규모로 조성됐다. 메인스테이지, 포토존, 기업별 상담공간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미디어센터 및 혁신상 전시공간을 선보였다.

SBA를 포함해 4개 자치구(강남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 5개 창업지원기관(서울AI허브·서울관광재단·서울소셜벤처허브·서울핀테크랩·캠퍼스타운기업성장센터), 9개 대학(건국대·경희대·광운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 등 총 19개 기관이 협업했다. 전시 기업 70개사는 AI·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 분포했다.

SBA는 1월 6일(현지시각) ‘서울팝(Seoul POP)’ 콘셉트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울의 혁신 에너지를 리듬감 있는 영상과 퍼포먼스로 연출했으며, 참가 스타트업과 대학생 서포터즈 70명이 ‘모닝옐로우’ 응원봉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서울통합관 참여 스타트업 중 최고혁신상 1개사를 포함해 총 1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은 SBA 혁신상 커뮤니티 소속 ‘스튜디오랩’으로, 삼성·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 사이에서 이름을 올렸다. 최고혁신상은 전 세계 단 30여 개 기업에만 수여된다.

김현우 SBA 대표이사는 “CES 서울통합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라며 “실질적 성과 창출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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