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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IPO 준비 스타트업 대상 연구모임 운영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 단계에 진입해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O 연구모임’을 운영한다.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준비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해법을 도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기 강연 위주가 아닌 사전 진단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4개월간의 장기 구조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일반상장과 기술특례상장을 모두 다룬다. 상장 트랙별 조건과 추진 전략, 주관사 선정 시 유의 사항, 상장예비심사 준비 및 이후 절차 등 IPO 전 과정에 걸친 실전 사례를 제공한다. 강연과 개별 멘토링을 통해 기업별 IPO 준비 수준을 점검하고, 내부통제, 지배구조, 성장성, 재무 안정성 등 주요 항목을 분석할 계획이다.

멘토로는 한국거래소 상장 심사역 및 스타트업 CFO 출신 김수환 이사, 정홍규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이상진 패스웨이파트너스 대표가 참여해 기업별 자문을 제공한다. 멘티로는 설로인, 매스프레소, 엔씽, 메이사, 웰트, 토스랩, 의식주컴퍼니 등 IPO를 검토 중이거나 준비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서상봉 센터장은 “IPO 연구모임은 스타트업이 IPO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상장 준비 과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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