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인 벤티케이크 박상원 대표 전 세계에서 1억 건 넘게 다운로드 된 국산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필터 카메라 앱 ‘레트리카’인데요. 이 서비스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만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팀으로 구성된 스타트업도 아닙니다. 개발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앱 시장 등록까지 거의 한 사람의 개발자가 일궈낸 성과입니다. 바로 벤티케이크 박상원 대표입니다. 박상원 대표와의 인터뷰는 근일간 플래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레트리카 박상원 대표 벤티케이크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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