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한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2014에서 구본웅 포메이션8 공동대표의 사회로 ‘오큘러스VR’의 창업자 브랜든 이리브와 ‘팔란티르 테크놀로지’의 공동창업자 조 론스데일이 패널토론을 진행중이다. 이들이 다룬 주제는 ‘실리콘밸리, 인생 최고의 도전’ 이다. 브랜든 이리브 오큘러스VR 조 론스데일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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