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위 모바일 중고 장터앱 ‘번개장터’를 서비스하는 (주)퀵켓(대표 장원귀)은 업계 최초로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상품 수 3천만 건을 기록 중인 모바일 1위 중고 장터앱으로 하루 약 4만 건의 신규 판매 글들이 게시되고 있다.
최근엔 번개장터 내 중고 거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판매자 본인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본인 인증한 판매자가 25만 명을 넘어서며 거래 신뢰도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원귀 대표는 “600만 다운로드라는 수치는 모바일로 중고 물품을 사고 판매하는 일이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증거로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거래 신뢰도 및 서비스 품질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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