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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로벌 서울 2015] 미국과 중국에서 P2P대출 사업을 한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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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의 주요 연사로 미국 최대 P2P 대출 서비스 렌딩클럽을 공동 창업한 소울 타이트(Soul Htite)가 자신의 창업 스토리를 들려주고 있다.

소울 타이트는 중국에서도 P2P 대출 사이트 다이안롱닷컴을 창업한 인물로, 핀테크 본거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P2P 대출이 확산되고 있는 중국이라는 전혀 다른 두 큰 시장에서 P2P 대출 서비스 창업을 직접 경험해본 몇 안 되는 전문가다.

이번 비론치를 계기로 첫 방한한 소울 타이트는 강연과 더불어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센터장,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와 함께 전세계 핀테크 시장과 국내 핀테크스타트업 현황 등을 공유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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