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막한 월드모바일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에 스마트 키즈 미디어 옐리펀트가 참가하고 있다. 옐리펀트는 이번 MWC 상하이에 최근 출시한 ‘조비의 비스트로’ 외 키즈앱 10종을 소개했다. 또한 드로잉 앱’ 꾸시박스’ 에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제품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현지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한 편, ‘WMC 상하이 2015’는 7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mwc 옐리펀트 허 지선스타트업 새내기. 중화권 소식통 / 당신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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