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스 팀터뷰 #2] ‘이직은 없다. 채용만 있을 뿐’ 아크릴 마트
이직은 없지만 채용은 지속적으로 하는 기업. 아크릴 마트 이야기입니다. 아크릴 마트는 사이니지 디자인제품 제조업체입니다. 직장인들의 로망인 정시 출퇴근 문화가 정착된 회사며 구성원들이 모두 리더가 되는 그림을 그리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총 다섯 명의 팀원을 팀터뷰 했고1:1 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표가 말하는 경영 이념을 직원들도 공감하는지에 대한 검증을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크릴 마트는 기업명이고 견적의 신은 매출증대를 위한 한국형 제조 플랫폼을 만드는 팀입니다. 한국 제조업의 미래가 궁금하거나 플랫폼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채용 관련 밀도 있는 팀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창업 7년차시네요. 창업을 하면서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으셨나요?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원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성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이 가져야 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면서 구성원들이 최대한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국내로 따지면 제니퍼 소프트 같은 회사고요 글로벌 기업은 페이스북, 구글을 떠올리죠. 자유가 보장되면서 책임도 함께 지는 시스템이요. 아크릴 마트도 그런 문화를 벤치마킹 했고요. 지금까지는 잘 유지되고 있는 거 같아요.”
아크릴 마트만의 기업 분위기는 어떤가요?
팀마다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나요?
채용을 하실 때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나요?
채용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팀원들이 직접 경험한 아크릴 마트의 채용은 어땠나요?
첫 만남이 순탄치 않았는데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나요?
왜 아크릴 마트에 지원하게 됐나요?
아크릴 마트만의 HR 철학이 있나요?
견적의 신 팀에 합류하게 될 개발자와 UX디자이너는 어떤 경험을 가지면 좋을까요?
어떤 팀원과 함께 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