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코치 짐데이’가 건강/운동 카테고리 어플리케이션 가운데 최초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에디터 추천 앱’에 선정되었다.

구글 에디터 추천 앱은 편리성은 물론 구글의 머티리얼 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을 준수, 우수한 사용자 리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서비스에 주어지는 것으로, 많은 안드로이드 개발사의 이상적인 목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짐데이 서비스의 경우 올해 초 구글 평점 4.4 수준에서 운동, 식습관체크, 신체변화 자동기록이 가능한 G.PACE 스마트 체중계를 적용한 3.0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현재 평균 평점 4.6 의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짐데이 안드로이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고해곤 연구원은 “어플리케이션은 출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분석하고 VOC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더 편리하고, 가치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전국민이 짐데이를 활용하여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 ”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