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스타」 3차 서울지역설명회를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500V의 김충범 대표가 참가하여 경진대회 심사경험 공유 및 스타트업 운영에 대한 각종 팁을 전달한다.
아울러 한국특허정보원에서는 공모전 참가시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방법을 설명하여, 본인의 아이디어를 원본으로 인정받고 보호할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1차, 2차 설명회는 도전! K-스타트업 2016의 수상자인 ㈜이연택디자인연구소의 이연택 대표와 베이글랩스의 박수홍 대표가 대회를 준비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수상팀으로써 경험 공유, 대회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본 서울지역 설명회의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전! K-스타트업 2017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스타(혁신리그) 서울지역설명회는 4월 21일(금)에 4차 설명회가 진행되며 추후 2~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17은 미래부, 중기청, 교육부, 국방부 4개 부처가 공동주최하는 총 상금 11억원 규모의 국내최대 아이디어 창업 경진대회이며, 지난 대회를 통해 Dot, 인진, 라온닉스, 미로, 베이글랩스, 이놈들 연구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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