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영상 인터뷰] 컷앤컬 이은영 대표
[Camara OFF]
냐냐_콜라비 : 대표님 컷앤컬 진짜 좋은것 같아요. 금액까지 딱 나오니까 보는데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저 얼마전에 동네에서 머리 자르고 망했거든요
이은영_컷앤컬 : 아휴 어떡해 어디 봐봐요.
냐냐_콜라비 : 한달째 묶고만 다닙니다 ᅲᅲ 그래서 서비스 소개를 고민 상담 해주듯 해보면 어떨까요? 답은 무조건 “컷앤컬 쓰세요” 로 가는거죠.
이은영_컷앤컬 : 아하 기승전 컷앤컬 쓰세요?
[Camera ON]
냐냐 : 대표님…저 한달쯤 전에 머리 잘랐어요 근데…망했어요
이은영 : 하유 아 진짜 그런분 많으시더라구요. 망했어요,탔어요,집에만 박혀있어요…컷앤컬 하십시오 ^-^ 우리 머리 그만 망쳐요.
[Camara OFF]
이은영: 저 그런데 잘 나오고 있나요?
냐냐: 조금 살짝 피곤해보이시긴..
이은영: 입술에 뭐라도 발라야하나…상담은 무슨 내가 지금 상담을 받아야할 판인데..요즘 너무 정신없네요 ᅲᅲ
냐냐: ᅲᅲ
냐냐 : 인삿말로 자주 사용하시는 단어가 있으세요?
이은영 : 음…뷰알못? 뷰티를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 부터 어려워하세요. 네이버에 검색할래도 키워드를 알아야하고..컷앤컬은 그런거 하나도 몰라도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타일을 고를 수 있는 뭐랄까 손맛? 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서비스죠.
[Camara ON]
냐냐 : 지금 내용으로 인사에서 설명까지 쭉 가면 좋을것 같아요! 큐! 하고 3초쯤 뒤에 시작하시면 됩니다! 큐!
이은영 : 안녕하세요~ 뷰알못들도 예쁘고 잘생겨지는, 컷앤컬 이은영 입니다. 모델분들이 예뻐서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Camara OFF]
냐냐 : 저 머리 다시 해야 하는데…
이은영 : 컷앤컬 하세요 ^-^
이은영 : 그런데 정말 믿고 맡기셔도 되요. 정말 엄선된 아티스트들만 소개를 해드리고 있거든요.
냐냐 : 아….믿고 맡겨도 된다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이건 여자분들 다 공감하실것 같은데 머리 할때 딱 가서 맡길 수 있는 뭐랄까요 내…영혼의 미용실? 을 찾고 싶거든요
[Camera ON]
냐냐 : 스타일을 제시하고, 디자이너와 연결 까지 해주시잖아요. 그럼 디자이너의 선정 기준이 궁금해요.
이은영 : 강남권에서 3~5년이상 경력을 쌓으신, 트렌드를 캐치해 내시고 어울리는 스타일을 직접 제시까지 해줄 수 있는 그런 선생님들을 컷앤컬 파트너 아티스트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냐냐 : 내 머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선생님 컷앤컬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이은영 : 인생선생님 인생미용실 만나실 수 있습니다
냐냐 : 유저분들 반응은 어떠세요?
이은영 : 왜 이제 나왔냐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심지어 엄마가 연락을 주신거예요. 내 딸 머리가 이렇게 예뻣던 적이 없었다…너무너무 뿌듯했죠. 네이버 어학사전에도 등록된 손이고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냐냐 : 최근 오픈하신 스타일바 X 도 궁금해요. 돋보이고는 싶은데, 여건이 충분치 않을때가 있어요.
이은영 : 30분안에, 2만원대 3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쁘게 변신시켜 드립니다. 지금 가로수 길에서 만나실 수 있구요, 오늘만큼은 내가 제~일 예뻐야 된다. 이럴때 이용하시면 됩니다.
[Camera OFF]
냐냐 : 마지막으로 컷앤컬의 목표 이야기하고 마무리 할까요?
이은영 : 콜라비에 대해서 촬영 안해도 되요?
냐냐 : ……… -ᄆ-!! 여러분 콜라비가 이렇게 편합니다.
[Camera ON]
냐냐 : 컷앤컬의 목표는 뭘까요?
이은영 : 제 숙제기도 한데요, 마음편히, 원하는만큼 예뻐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 콜라비팀 / 콜라비는 실제 workflow를 그대로 담은 이슈기반 협업툴 입니다. 콜라비를 사용 중인 스타트업들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