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인투자조합 부산지부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법인 ‘시리즈(유)’가 의료용 모니터 제조 기업 (주)코제에 1억원을 투자 했다고 밝혔다.
코제는 한국개인투자조합협회 부산지부가 주최하는 제3회 B벤스데이를 통해 IR을 진행한 기업으로 의료용 모니터 관련 기술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했으며, 삼성벤처투자와 한국벤처투자 엔젤매칭 펀드 투자를 받은 유망기업이다.
시리즈는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고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한 코제의 가치의 높이 샀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 했으며, B벤스데이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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