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래식(WE CLASSIC)이 출시하는 ‘레슨의 신’은 클래식 레슨 중개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실력이 검증된 교사와 클래식을 공부하는 학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이다. 성악, 음악 코치와 반주, 피아노, 관현악, 작곡, 지휘 등 클래식 음악의 모든 전공은 물론 뮤지컬 보컬까지, 원하는 전공과 파트를 검색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레슨을 선택할 수 있으며, 레슨 신청과 결제 등 모든 과정이 플랫폼 안에서 진행된다.
레슨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연습실과 레슨 장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스터 클래스 홀 1개(그랜드 피아노/최대 30명 수용 가능)와 개인 레슨 룸 6개(업라이트 피아노/최대 5명 수용 가능), 총 7개의 룸으로 연습 또는 레슨 시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다.
위클래식은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며, 레슨의 신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켜 한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레슨의 신은 국내 서비스를 첫 시작으로 2018년 연말에는 독일에 오픈 할 예정이며 클래식의 본 고장인 유럽전역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레슨의 신은 현재 국내 정상의 성악가, 피아니스트, 서울시향 단원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학생회원 또한 출시 전부터 약 100여명 레슨 진행 중이다. 또한 세계적인 성악가 김주택, 임세경, 박종민 등 다양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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