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내 창업 변경이라 할 수 있는 최북단 후후이(Jujuy)주에서 시작한 유사운드(uSound)는 난청 환자를 위한 보청기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르헨티나 스타트업이다. 2013년에 출시된 서비스 유사운드는 현재 150개국에서 2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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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내 창업 변경이라 할 수 있는 최북단 후후이(Jujuy)주에서 시작한 유사운드(uSound)는 난청 환자를 위한 보청기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르헨티나 스타트업이다. 2013년에 출시된 서비스 유사운드는 현재 150개국에서 2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아르[…]
Start-Up Chile es una organización que apoya el emprendimiento, bien conocida en todo el mundo. Fue establecida en 2010 y a partir de entonces ha est[…]
스타트업 칠레(Start-up Chile)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국가주도의 창업기관이다. 2010년 설립된 이래 칠레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칠레 정부 및 민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Nxtp Labs en 2011, preguntandose por el ecosistema y el desarrollo de las start-ups en América Latina se unieron Ariel Arrieta(CEO), Gonzalo Costa(Di[…]
넥스트랩(이하 Nxtp Labs)은 라틴 아메리카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고민하던 아리엘 아리에타(Ariel Arrieta, CEO), 곤살로 코스타(Gonzalo Costa, 이사), 프란시스코 코로넬(Francisco Coronel, CFO), 마르타 크루스(Ma[…]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전세계 스타트업산업 종사자들이 서울에서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 2014(STARTUP NATIONS SUMMIT 2014)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그리고 이 행사에 한국과는 지구상 정반대 인 아르헨티나에서 날아오는 기관도 있다. 바로[…]
2005년 마리아노 수아레스 바탄(Mariano Suárez Battán)은 아구스토 페트로네, 파블로 마예르, 니콜라스 쿠네오와 함께 소셜네트워크 게임 회사 쓰리멜론즈(Three Melons)를 공동창업했다. 그들의 첫 번째 소셜네트워크 게임인 <볼라(Bola)[…]
위데오(Wideo)는 아구 데 마르코(Agu de Marco)와 아구스 에스페론(Agus Esperón) 두 사람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남미 스타트업이다. 위데오의 탄생 배경에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CEO인 아구는 기업의 효과적인 모객 방법에 대해 고민을 했고, 결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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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은 'Startup's Story Platform’ 을 모토로 하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입니다.
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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