胡玮炜

글로벌 인터뷰

[인물] 창업 2년만에 유니콘 기업을 만든 기자출신 창업가

모바이크 공동창업자인 후웨이웨이(胡玮炜, 34세)  애플 아이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잘 알려진 폭스콘(홍하이그룹 자회사)이 지난달 23일 중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이크(摩拜单车)에 전략적 투자(금액 비공개)를 했다. 우리나라에는 낯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