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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tartup’s Story #365] ‘딸들이 만화만 보길래…’, 개발자 아빠가 만든 영어 교육 서비스

정욱 대표의 첫 창업은 실패로 귀결되었다. 터치링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만들어 5년간 공을 들였지만 결국 실패. 사무실에 빨간 딱지가 붙는 광경까지 낱낱이 지켜봐야 했다. 겨우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