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카카오페이지가 인도, 일본, 중국, 미국을 주무대로 영화와 드라마를 만들어온 제작사 ‘크로스픽쳐스(Kross Pictures)’를 인수했다. 카카오페이지는 58억8천만원의 자금을 투입, 크로스픽쳐스의 49% 지분을 확보했다. 크로스픽쳐스는 2003년 미국 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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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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