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영어

인터뷰

[Startup’s Story #365] ‘딸들이 만화만 보길래…’, 개발자 아빠가 만든 영어 교육 서비스

정욱 대표의 첫 창업은 실패로 귀결되었다. 터치링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만들어 5년간 공을 들였지만 결국 실패. 사무실에 빨간 딱지가 붙는 광경까지 낱낱이 지켜봐야 했다. 겨우 상황을 ...

스타트업

화상 영어 튜터링 서비스 ‘직톡’, 서비스 본격화

프론티는 원어민 화상 튜터링 ‘직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직톡은 원어민과 자체 모바일 영상 통화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서비스다.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