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욱 대표의 첫 창업은 실패로 귀결되었다. 터치링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만들어 5년간 공을 들였지만 결국 실패. 사무실에 빨간 딱지가 붙는 광경까지 낱낱이 지켜봐야 했다. 겨우 상황을 ...
・
2017.09.29
스타트업
프론티는 원어민 화상 튜터링 ‘직톡‘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직톡은 원어민과 자체 모바일 영상 통화를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서비스다.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나 ...
2016.09.19
플래텀의 한주간 국내 스타트업 소식 및 중국 테크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