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웨이

글로벌

모바이크 창업자 후웨이웨이, 대표 사임 6일 만에 자전거 제조기업 임원으로

차세대 중국 유니콘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던 공유 자전거 업체 ‘오포(ofo)’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보증금을 돌려받으려는 수천여 명의 사용자들이 베이징 오포 본사에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

글로벌 인터뷰

[인물] 창업 2년만에 유니콘 기업을 만든 기자출신 창업가

모바이크 공동창업자인 후웨이웨이(胡玮炜, 34세)  애플 아이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로 잘 알려진 폭스콘(홍하이그룹 자회사)이 지난달 23일 중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이크(摩拜单车)에 전략적 투자(금액 비공개)를 했다. 우리나라에는 낯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