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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사기혐의 기소 ‘업비트’ 측, “사기 거래로 부당 이익 취한 바 없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임직원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운영사인 두나무 측은 “없는 암호화폐를 거래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취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늘 21일 검찰은 업비트 이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