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스타트업인수

Workinsight 인터뷰 투자

[투자人사이트] 박지웅 대표 “M&A는 기업을 키우기 위한 과정… 목표가 되면 안 된다.”

올해는 지난해 한풀 꺾였던(2016년 22건, 2015년 40건, 2014년 8건) 스타트업 M&A(인수합병)가 다시 활발해지는 해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건수도 늘고 있지만 넥슨의 코빗 인수(인수금액 912억 원), 에스에프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