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

스타트업

‘그레이프’, 얼굴은 아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필요한 서비스

조인혁 푸룻랩 대표의 첫 창업은 21살 때였다. 국토대장정 여행상품을 파는 사업 아이템으로 중소기업청 경진대회에서 대상까지 받았지만 학생으로서 소화하기엔 너무 벅찼다. 사용자를 모아보기도 전에 사업을 접어야 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