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김범수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엔젤형 벤처캐피탈 케이큐브벤처스는 주식회사 두나무(이해일, 송치형 공동대표)에 2억원을 투자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달 투자했던 드라이어드에 이어 올해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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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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