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거북목 교정 웨어러블 기기 알렉스(Alex)를 개발해낸 나무(NAMU, 대표 김영훈)가 지난 달 27~28일 대만에서 열린 ‘TRANS Conference 2016’ 피칭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나무가 참가한 1,000여명 규모의 ‘TR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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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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