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네시삼십삼분(4:33)이 게임 산업을 위한 기부를 이어간다.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 이하 4:33)은 5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게임산업 인식 개선을 위해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에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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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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