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 내 손안의 정밀의학 S진료노트 앱 서비스 출시

휴레이포지티브는 강북삼성병원과 협업해 병원을 내원하는 당뇨병 환자가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S진료노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당뇨병 환자가 주치의가 제시한 목표를 ...

투자

당뇨 환자용 식단 서비스 기업 ‘닥터키친’, 14억원 규모 투자 유치

당뇨 식이요법 전문 연구기업 닥터키친(대표 박재연)은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 오스트인베스트먼트와 HG 이니셔티브로부터 총 14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금일 (1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가 투자한 금액은 7억 원이다. 닥터키친은 ...

스타트업

휴레이, 임신성 당뇨병 관리 ‘맘스센스’ 앱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대표 최두아)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 앱 ‘맘스센스’를 13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레이포지티브(이하 휴레이)’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

트렌드

당뇨병 패러독스: 당뇨병 환자에게서 배우는 헬스케어 셀프-트레킹 기기의 조건

IT 기술의 발달과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의 보급은 의학과 헬스케어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은 과거의 헬스케어 관련 기기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