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sight 인사이트 인터뷰
요기요가 첫 주문을 받을 때부터, 국민 배달 앱으로 등극하기까지 그 성장을 주도했던 박지희 전 요기요 부사장이, P2P 금융 기업 ‘렌딧‘의 마케팅 총괄로 돌아왔다. 국내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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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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