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모바일 운세 서비스 ‘포스텔러’ 개발사 ‘운칠기삼’이 초기 기업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매쉬업엔젤스에서 씨드 단계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운칠기삼은 NHN 비즈니스 플랫폼과 카카오에서 서비스 개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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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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