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일

스타트업

벽돌 하나씩 쌓아 올린 신뢰, 중국을 사로잡은 한국인 크리에이터의 6년

중국 청두의 한 골목길에서 국수 한 그릇을 먹으며 현지인들과 사투리로 농담을 주고받는 한국인이 있다. 그의 이름은 박대일. 중국명으로는 ‘大一(다이)’다. 6년 전 라이브커머스로 시작한 그의 중국 ...

ALL TECH KOREA 글로벌

“Integrating IT Technology into MCN Management”: A new startup is bringing IT technology to MCNs.

Content created by Koreans is mainly consumed by Koreans. So, YouTube in Korea is limited to a small market of 50 million. Even though YouTube ...

인터뷰

[Startup’s Story #488] “매니지먼트에서 솔루션으로” MCN을 기술로 풀어가는 스타트업

한국인이 만든 콘텐츠는 주로 한국인이 소비한다. 때문에 한국의 유튜브는 5,000만이라는 작은 시장 규모의 한계를 가진다. 유튜브가 탄생시켰지만 유튜브에 갇힌 크리에이터들에게 출구전략이 필요한 셈. 국내에 다른 ...